안전운전에 필수적인 HUD 추천 제품 7가지를 알아봅니다. 다만 좋은 평점을 받은 제품군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래 7가지만 비교하셔도 대부분 좋은 제품은 보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UD 추천 BEST
제품 상세보기
- 전기 소비 효율이 높아 배터리 걱정에서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장비에 내장되어 있는 GPS 모드는 차종 관계없이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OBD 모드로 설정했을 때 수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주행속도부터 RPM 속도, 온도, 주행거리 등 차량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죠.
- 운전자가 충동적으로 과속을 하거나,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시 알려주는 경보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수치만 표시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GPS 모드도 오늘의 날씨나 습도, 온도 등에 무관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차량의 주행 상황을 보다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크고 낄때 자연적으로 HUD 전원도 연동이 돼서 켜고 꺼지니 굳이 별도로 끌려고 애를 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 밝기 조절도 자유롭습니다. 항상 밝은 낮에 주행하면 좋겠지만, 때로는 밤에도 혹은 터널에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 이 제품은 빛에 반응하는 감응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도 시인성을 보장합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속도가 상당히 정확하게 나옵니다. 오차가 매우 적어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밝은 낮에도 썬팅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잘 보입니다.
- 후기 2. GPS도 잘 잡히고, 반영시간도 무척 빠릅니다.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고정도 잘 되고 가성비 있게 잘 구매했습니다. 바깥에서 보면 은근한 간지가 납니다.
- 고속으로 달릴 때 당신의 안전을 지켜주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계기판에 표시되는 각종 시그널을 보기 어려울 때, 보다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튼 HUD.
- 여러 가지로 주행 중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은 운전자를 위해 시선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줍니다.
- 전방을 계속 주시하면서도 속도 등 각종 주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없앴습니다. 실용적이고,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서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 물론 훌륭한 반응속도는 기본입니다. 빠르게 달릴 때 만약 차량 주행 상황에 대한 데이터가 늦게 전송된다면, 쓰나마나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 메이튼은 즉각즉각 반영되는 데이터를 표시해 줄 뿐만 아니라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는 졸음운전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경보 기능 또한 유용합니다. 과속 뿐 아니라 차량의 온도, 엔진의 이상 발생 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부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 요소입니다.
- 주변 환경에 따라서 밝기 조절도 스스로 진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터널 속에 들어갔을 때, 혹은 흐린 날 주행할 때도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설치하는데 약 10분 정도 걸릴 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과속 경보음이 울리는 속도도 설정 가능하고, 필러 탈착도 매우 쉽습니다. 선이 소면 같은 유형이라 정리하여 깔끔하게 배치하는데도 좋습니다.
- 후기 2. 차량 시동을 끄면 즉시 주행 거리가 표시되고 꺼져서 방전이 되거나 할 걱정이 없습니다. 빛번짐도 없고 주간 야간 할 것 없이 선명해서 굳이 반사시트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본에 충실했으면서도 심미성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누가 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글자의 사이즈가 장점입니다.
- 충분한 사이즈 덕분에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내가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기 헷갈리지 않도록 주행 과정에서 필요하지 않는 기능과 표시들은 몽땅 없앴습니다.
- 차량을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채택한 점도 인기 요소입니다. 데코LED를 추가했기 때문에, 밖에서 봤을 때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 휘도가 높은 LED는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낮에서도 선명하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그리고 잔상이 남지 않도록 해서 시야가 답답해질 수 있음을 방지했습니다. 차량의 시동에 따라 연동되어 ON/OFF 되는 것도 편리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차량이 꺼진 후에도 어느정도 딜레이를 줄 수 있어서 총 주행거리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 정말 아주 오래된 차가 아닌이상 호환이 가능합니다.
- OBD 단자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케이블을 단자에 연결하고 선을 정리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무척 간편하죠.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동급 제품보다 5천원 가량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제품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속도 오차도 매우 적고 부팅소도 빠릅니다. 굳이 반사판이 없어도 잘 보이는 점도 큰 장점이네요.
- 후기 2. 케이블 연결 선이 넉넉해서 어디에다 설치해도 적절합니다. 처음엔 시야를 오히려 방해하지 않을까 하여 구매를 고민했는데, 전혀 방해되는 것 없고 눈돌릴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 유리에 비추어 마치 글자 두 개가 겹쳐보이는 듯한 이중상 맺힘 현상이 없는 제품. 굳이 번거롭게 반사 필름을 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투명 반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선명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 마치 증강현실처험 투명 반사판에 투영된 글자는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물론 반사판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의 답답함이 없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전반적으로 반사되는 빛이 없도록 한 제품입니다. 빛이 반사되면 뜻하지 않게 눈부심이나 눈에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ED 패널도 반사가 되지 않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디스플레이 유형도 내 취향과 선호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이터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심지어 전력 사용량도 매우 좋습니다. 보통 전류 소모량이 많다면 차량은 단시간 내에 방전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타 제품의 1/10 수준으로 대기전력의 사용량을 줄였기 때문에 차량용 배터리에 결코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 속도의 변화는 연속적인데, 기존 HUD는 마치 디지털신호처럼 끊기거나 지연시간 때문에 마치 렉이 걸린것처럼 일정 시간동안의 속도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그런 점에서 가제트 제품은 속도가 부드럽게 변할 수 있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미세떨림도 없이 잘 장착됐습니다. 시간 설정도 가능하고 한낮에도 별 탈없이 속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해보니 자동 온오프 반응도 잘 되고, 빠르게 반응하네요.
- 후기 2. 자동으로 빛의 밝기를 줄여주는 기능 덕분에 순간적으로 어두운 공간에 들어갔을 때 눈뽕이 적습니다. 잔상도 별로 나타나지 않아서 시인성이 최고네요.
- 훌륭한 퀄리티를 보유했으면서도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도 현재 속도를 즉시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자칫 과속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줍니다. 눈동자를 굴리지 않아도, 앞만 보고 달려도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잠깐의 찰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최근엔 차량 필수품으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 어반카 HUD는 2가지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도의 수치와 속도 계기판을 중점적으로 디스플레이하는 표준모드와, 속도 숫자만 표시해서 더욱 간편한 심플모드가 그것입니다.
- 내 편의에 의해서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두 가지 모드를 모두 사용해보고 가장 편한 모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을 거친 안전한 제품으로, 신뢰성이 높은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보다 심플해진 디자인으로 차량 내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원하는 높이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가 정말 똥손인데도, 금방 설치했구요.
- 후기 2. 항상 고속도로나 새로운 길을 가게 되면 제한 속도 확인떄문에 네비 보는 것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전방주시만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니 좋아요. 초보운전자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 같습니다. 아무래도 순발력이 떨어질 때니까요.
- 직관적인 표시가 장점인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알차다고 느낄 정도로 꼭 필요한 차량 정보를 한눈에 표시합니다. 숫자 크기 역시 2.2cm 정도로 충분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확실히 빠른 밝기 조절 덕분에 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차량에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심지어 승합차와 벤 등 차종까지 적용이 가능합니다.
- 여기에 내구성 또한 이 제품의 특화된 장점입니다. 봄이나 가을 같은 경우에는 차량 내부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아 걱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차량 내부의 온도가 장소에 따라서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심지어 60도가 넘게 올라갈 수 있죠. 그렇게 되면 각종 전자기기도 과열되어 고장나거나 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최대 120도까지 견딜 수 있는 튼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겨울철에도 걱정이 없는 이유가 영하 40도까지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온도가 영하 40도를 기록한 적은 없으니까요.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여러 차례 주행 중 계기판 속도와 제품에 표시되는 속도를 확인해봤습니다. 근데 매우 정확합니다. 오히려 속도가 높아지면 더 정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100키로 정도에서 굉장히 정확하다고 느꼈습니다.
- 후기 2. 별도의 설정 필요 없이도 비교적 정확한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HUD 속도가 2~3키로 높게 표시되다보니 과속카메라 나올 때 속도를 더 여유롭게 줄일 수 있어서 좋네요.
- 네비게이션과 HUD 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OLED를 채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선명한 주행정보를 표시해줍니다.
- 마치 네비게이션에서 실시간 길안내를 해 주는 것처럼 디스플레이에 목적지로 향하는 방향을 즉시 표시해줍니다.
- 반사나 잔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큼지막한 글자 시인성 덕분에 속도 확인이 용이합니다. 또한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와 도착 시간 등의 데이터도 표시됩니다. 네비게이션과 HUD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니, 더 이상 고개를 돌릴 필요도 없이 전방주시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차량에 남아있는 연료 잔여 분량과 연비, 심지어 냉각수 온도까지 차량 전반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만약 이상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미리 대처하기에도 좋기 때문이죠. 차량 배터리 충전률도 같이 보여줍니다.
- 디스플레이의 각도도 차량의 시동이 켜지면 자동적으로 누워있다가 올라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물론 휴대폰과 연동하여 각도를 내가 보기 편한 위치로 조절도 가능합니다. 밝기 조절 역시 사용자가 직접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상황에 적합한 밝기로 즉시즉시 변경해 주니 보다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폰터스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T맵과도 연동이 잘되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빛이 번져보이지 않아서 눈이 피로해지거나 하는걸 줄일 수 있습니다.
- 후기 2. 네비, 계기판 모두 고개를 내리지 않아도 되니까 운전할 때 좀 더 안전한 것 같아요. 제가 정속운행을 한다고 해도 가끔 뒤에서 차가 쌩쌩 달려오면 놀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 계기판 보고 있으면 아찔해요. 다행히 그럴 염려가 줄어서 잘 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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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추천 고르는법
1. 복잡하지 않을 것.
다양한 기능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할 때는 전방은 물론, 측면도 살펴야 하고 신호등도 살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요소가 HUD에 표시된다면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제품은 속도나 rpm, 연료 양, 수온 정도 등의 간단한 내용들만 디스플레이 되는 제품일 것입니다.
2. 밝기 조절
최근 나온 제품들은 햇빛이나 조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제품들도 모두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모델은 밝기 조절을 수동으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행을 하게 되면 터널이나 고가도로 등 어떤 형태의 도로를 통과할지 모릅니다. 또, 순간적으로 밝기 설정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동밝기 조절 기능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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