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쿠첸 밥솥 추천 제품 7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6인용과 10인용을 분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비교하면 6인용이 더 잘나가는 패턴을 보이고 있었고, 2.1기압 121IH 제품이 가장 인기제품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엄선해서 골라왔으니, 한 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
쿠첸 밥솥 추천 BEST
@ 6인용
@ 10인용
제품 상세보기
- 깔끔하고 퓨어한 디자인의 외관을 갖추고 있어 벌써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같은 밥을 하더라도 더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위생적인 느낌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 실제로 밥맛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강력한 파워락 기술을 적용하여 조그마한 틈도 벌어지지 않도록 만들어 내부의 열과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어 손실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 그 덕분에 약 120도, 2.1기압의 높은 압력상태에서 밥을 조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식감이 거칠다고 느껴질 수 있는 잡곡밥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 백미는 더욱 찰진느낌이 가미되었으며, 취사 시간이 단축되어 바쁜 아침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밥알 속까지 익어 딱딱함이 없는 완전한 쌀밥을 즐겨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내부 코팅은 민감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코팅이 약하다면 음식에 들어있는 염분으로 인해 부식이 되기도 하고, 딱딱한 음식물은 스크래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이렇게 되면 환경오염물질들이 나오게 되고, 오래 섭취할 경우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를 잘 이해한 모델로 염분과 수분에 강하고, 음식물이 내솥에 눌러붙어 코팅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 온도가 다소 급격히 변하더라도 내솥의 상태는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구성을 갖춘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고슬밥과 찰진밥 선택이 가능해서 내 입맛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내가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절전이 되어서 전기도 절약할 수 있더라구요. 신기했던 건 음성 언어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이네요.
- 후기 2. 압착 패킹으로 증기가 새지 않고 보온을 하더라도 조금 과장을 보태서 막 한 밥처럼 상태가 훌륭합니다. 밥을 많이 지어 남더라도 보관하기에 용이한 모델같습니다.
- 은은한 실버바탕의 색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풍기는 모델입니다.
- 조작의 편의성과 높은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현재 밥의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패널의 인식성이 장점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이런 훌륭한 능력 덕분에 다양한 음식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백미서부터 잡곡과 아이들 간식, 이유식까지 할 수 있는 다용도 모델입니다.
- 이 모든 메뉴는 패널에서 한번의 터치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깨끗하게 관리하기 편한 점도 주부님들이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커버를 모두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물때나 틈새의 찌꺼기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내 가족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기 때문에 밥솥이 능력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아침 출근준비로 바쁜 직장인 분들도 매번 따뜻한 밥을 챙겨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 쾌속취사로 10분에서 15분 내외의 시간 안에 식감이 훌륭한 백미밥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 햇반과 같이 냉동밥을 먹지않아도 되니 더욱 하루가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구마나 계란 등의 찜도 얼마든지 가능해 만약 식사가 어렵다면 이 기능을 대안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나이드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이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설명서도 설명이 잘 되어 있구요, 하루에 한번 밥솥으로 밥을 짓는 편인데 아직까지 누르거나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 후기 2. 만능찜 기능이라고 해서 흔히 생각나는 갈비찜 같은 것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스테라나 만두와 같이 간식거리도 이 밥솥을 활요하면 더 맛있게 완성이 됩니다.
- 압도적인 감지 능력을 가진 보온센서와 밥이 잘 들러붙지 않은 테프론 코팅을 사용한 가정 최적화 밥솥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호응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자동세척 부분입니다.
- 사용을 완료한 후 약간의 물을 투입한 후 자동세척모드를 선택하면 강력한 세척을 위한 스팀이 분사되면서 노즐에 남아있는 찌꺼기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무척 편리한 기능입니다.
- 밥을 한꺼번에 해놓는 스타일이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보온/재가열 버튼 한번이면 다시 갓 지었던 밥처럼 생생하고 찰진 밥으로 만들어줍니다. 진정한 밥맛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는데 특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 코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고급 소재라고도 알려진 테프론 코팅을 적용하여 밥의 강한 점성에도 불구하고 잘 눌러붙거나 누르지 않습니다.
- 듀얼로 구성된 보온센서 덕분에 밥맛이 소실되지 않도록 민감하게 보존해줍니다. 발생한 증기는 좀 더 조용하게 배출될 수 있게 해주었으며, 하루 종일 내내 보관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 내가 요리 초보라고 할지라도 이 밥솥만 있으면 요리고수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리모드로 어렵다고 여겨지는 찜요리까지 거뜬합니다.
- 전면 LCD 창에는 시간과 함께 조리 옵션을 보여줍니다. 해당 창을 보고 손쉽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요즘 압력밥솥의 추세가 찰진밥을 하기 좋은 것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저희 집 어머니께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슬고슬하고 포슬한 밥을 선호하셔서 이것을 샀는데 좋아하십니다.
- 후기 2. 알찬 구성품과 어떤 밥을 해도 어울리는 꼬들꼬들함이 좋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혼자 거주하는 분들이 쓰기에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 2중도 모자라 3중 패킹을 실시하여 고압을 꽉 잡아둘 수 있는 성능 때문에 아주 맛있는 밥을 짓는데 적합한 모델입니다.
- 표준이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스텐다드 밥솥이라는 별명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 또한 열 전도성을 높여 열원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 함으로써 경제성을 추구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 아무리 높은 염분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투입한다고 해도 부식을 모르는 다이킹 코팅을 적용했습니다.
- 높은 화력과 압력에 더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 편입니다. 다른 모델이 가지고 있는 스크래치 방지능력이나 늘러붙지 않는 성질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 계란볶음밥 등의 볶음밥류와 장과 향신료가 들어간 짜장, 카레, 탕이나 찜 등 한국 전통음식까지 조리할 수 있는 나만의 요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 잡곡밥도 빠르게 취사할 수 있기도 합니다. 30분이 채 걸리지 않아 언제든지 건강해진 밥을 섭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 아침이든 저녁이든 밥하기 어려울 때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편리함으로 무장한 현대식 밥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과 자동으로 변환이 가능한 절전모드는 전기세 부담을 줄여주는 효자 역할을 하는데 충분합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사용하기 전에 스팀 청소로 기존에 쌓여있던 찌꺼기들을 제거해주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 예전 밥솥을 사용할 때 찰진밥을 먹고 싶을때는 찹쌀을 조금 넣어주어야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좀 더 찰져진 것 같습니다.
- 후기 2. 내솥 안에 물조절을 할 수 있도록 눈금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쓸만한 기능들은 다 들어있네요. 품질 보증 기간도 1년입니다.
- 부식과 내구성의 강자라고 불려지는 대표주자 스테인리스를 제품 전체에 차용했습니다. 그 덕분에 위생과 안전성은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도 저가형이 아니라, STS 316의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안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는 아무리 높은 압력과 온도를 가하더라도 손상되지 않는 특성을 가질 수 있게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곡류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점도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영양 공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입니다.
- 불리는 것과 뜸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에 내 몸과 입맛에 가장 알맞은 형태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 쿠첸만의 첨단 알고리즘이 적용된 것도 장점입니다. 티타늄과 몰리브덴을 같이 도금하여 올 스텐의 단점이었던 늘러붙는 현상을 개선함으로써 세척 시간의 단축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럼에도 밥풀이 굳거나 했을 때 빠르게 불림으로써 세제를 뭍힌 수세미로 가볍게 닦으면 바로 닦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그 결과 기름기도 잘 붙지 않는데다가 열원으로부터 열 전도율은 더욱 높아져 사용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밥이 될때는 내부 압력이 결코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2중으로 눌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금 면적을 넓혀서 빈틈을 주지 않는 촘촘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밥솥을 받고 나서 먼저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찰진 백미를 선택하고 하니 약 40분 가량 걸렸습니다. 뜸과 불림기능을 같이 사용했더니 밥이 찰지고 맛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밥이 달라졌다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후기 2. 올스텐이라 건강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밥 하고 나서 이틀정도 놔둬도 상태가 괜찮을 정도로 보관능력이 훌륭합니다.
- 과학적인 센서가 밥이 되는 과정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모니터링하는 신개념 밥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이 미처 체크하기 어려운 섬세한 부분까지 온도 조절을 통해 이상적인 밥맛을 구현합니다.
- 차별화된 설계 구조는 온도 컨트롤 테스트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냉한 공기를 완벽히 차단할 뿐만 아니라 지속성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내솥 안의 온도가 시시때때로 변동하지 않아 밥이 설익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그리고 솥의 모양역시 열원으로부터 가장 넓은 면적에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 열손실이 없도록 했습니다.
- 위아래에도 온도 편차 없이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르게 밥알이 익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옛날 가마솥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것 같지만, 사용자는 오직 버튼터치 한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간편함을 선사하면서도 밥을 짓는 것 만큼은 양보하지 않은 실속형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가격을 다른 모델과 비교해봤을 때 비싼 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더 쓰기 좋은 것 같고 밥맛도 괜찮습니다.
- 불필요함을 축소하고 꼭 필요한 것만 꾹꾹 눌러담은 알찬 밥솥 유형입니다. 흔히 높은 압력이 밥솥의 가장 제일가는 스펙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 제품은 동시에 무압도 가능해서 고슬함이 느껴지는 밥이나 나물을 곁들인 솥밥까지 만들 수 있는 만능 제품입니다.
- 딱딱해서 그냥 먹으면 맛이 없는 듯한 냉동밥도 꼬들꼬들하게 재탄생 시켜 줍니다.
- 건강 간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감자나 고구마를 간단히 삶기에도 좋고, 조금 조리과정이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찜류와 삼계탕 등도 가능합니다.
- 몸이 좋지 않을때 원기를 보강하고 체력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죽류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신소재가 적용된 코팅으로 물과 압력에 쉽게 손상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잡곡밥을 먹고싶지만 너무 거칠고 단단해 소화에 어려움이 느껴지는 분들도 불림과 뜸 기능으로 수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또한 그 잡곡에 담긴 풍미를 놓치지 않도록 해줍니다.
- 아무래도 증기압을 이용해 밥을 하게 되면 물이 고일수밖에 없고, 고인 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 이를 위해 고인 물을 따로 보관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물받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 취사예약이 가능하여 밥을 먹고 싶을 때 미리 설정을 통해서 기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에너지등급이 1등급이고 다른 IH 밥솥과 비교했을때 소비전력이 낮아서 전기세가 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계량컵도 있고 내부 사이즈도 작은 편이 아니라서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후기 2. 입에 착착 감기는 식감을 원한다면 백미취사를 하시는게 좋구요, 조금 너플너플한 잡곡밥을 원하시면 잡곡밥 메뉴로 선택하시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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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밥솥 고르는 방법
용량
보통 가족수에 딱 맞게 고르기보다는 가족수의 2배 이상의 용량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외식의 비중이 높아져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그정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2~3인 가구면 최대 6인용, 3~4인 가구면 10인용까지 고려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부가기능
있으면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으로 내솥과 패킹이 세척되는 기능입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다면 내가 일일이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청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로워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솥커버의 분리여부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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