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 적당한 사이즈를 가졌고 평가가 좋은 캐리어 추천 제품 7가지를 엄선해서 가져왔습니다. 보다 신속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가격대별로 구분을 해 보았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캐리어 추천 BEST
@ 10만원 미만 제품
@ 10만원 이상 제품
제품 상세보기
- 무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3가지 색상옵션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손잡이도 두 개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깐 근처에 나갈때는 손잡이로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 손잡이는 차 트렁크에 수납하거나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한편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에는 편리하게 끌거나 당길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 손잡이 높낮이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키나 신체 구조에 적합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 수납 확장 기능은 보관할때와 수납할 때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주는 기능입니다. 무려 5cm 를 확장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전체 부피의 약 20% 수준입니다.
- 옷 몇벌은 더 넣을 수 있는 수준이라, 장거리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한편 집에서 보관할 때는 부피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측면에는 고무 패킹과 같은 캡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캐리어 본체가 오염된 벽 등에 접촉하여 더러워질 일을 방지해줍니다.
- 게다가 실수로 캐리어가 옆으로 엎어지더라도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바퀴는 360도 전 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중 휠 구조로 되어 있어 이동의 안전성도 확보되었습니다. 또한 이동시 바닥 표면과의 마찰소리가 적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분리가능한 수납공간과 스무스하게 회전하는 바퀴 구조로 만족합니다. 잠금장치도 비밀번호 딱 맞으면 열려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표면 재질이 조금 맨질맨질해서 스티커 같은거 붙이기 어렵습니다.
- 후기 2. 안에 상당히 수납을 많이 했는데도 볼록 튀어나오는 것 같은게 없고, 많은 양의 수납이 가능하네요. 손잡이를 잡았을때 그립감도 괜찮고 안정적이네요.
- 색상부터 여행의 감성을 뿜뿜 발산하는 제품으로 젊은 감성이 충만한 제품입니다.
- 멀리서 보면 단지 파스텔 톤의 예쁜 가방 같처럼 보이지만, 근접해서 보게 되면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 특수코팅 덕분에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덩달아 이물질에 대한 방지효과도 커졌습니다.
- 손잡이를 넣었을 때 완벽히 캐리어 본체로 들어가는 내장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캐리어를 끌지 않을 때는 부피를 최소화 시킬 수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 했습니다.
- 손잡이 역시 튼튼하게 본체를 지지해주는 느낌이라 비스듬하게 끌어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 좋은 캐리어는 휠의 소재가 우수하다는 말을 실천했습니다. 이동 시 시끄러운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울퉁불퉁하거나 경사진 곳을 지날때도 본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였습니다.
- 그리고 바퀴의 지름 또한 길어져 훨씬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지퍼라고 해서 모두 같은 지퍼가 결코 아님을 증명한 제품입니다. 지퍼를 잠구었을 때 촘촘한 구성으로 파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잠구어진 부분과 지퍼의 손잡이 모두 내구성이 훌륭하며, 섬세한 설계로 고급스러움과 품질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핑크색 옵션은 정말 직접 보시면 반합니다. 이렇게 색상이 예쁜 캐리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사이즈는 기대했던 것보다 컸네요. 여름휴가 때 필요한 물품들은 왠만하면 다 들어갑니다.
- 후기 2. 내부에 메쉬 소재의 주머니가 있어서 귀중품을 따로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크기나 색상, 품질 등등 별로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 우유팩 2박스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외관 사이즈로 봤을땐 작을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막상 넣어보면 상당히 넓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치 마법을 부린 것처럼 놀랍다는 컨셉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
- 부드러운 바퀴 덕분에 주행 시에도 시끄럽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고급 소재라고 알려진 우레탄 소재를 적용했기 때문에, 사용감이 남다를 것입니다.
- 그리고 캐리어를 직접 끌게 될 손잡이는 덜렁덜렁 거리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 손잡이의 높이 조절 또한 3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용합니다. 끄는 사람의 키에 맞게 높이를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 전체적인 길이로 보자면 3단으로 늘렸을 때 약 64cm 가량 되는 사이즈입니다.
- 비밀번호 재설정도 어렵지 않습니다. 최초로 제품을 받은 후 개폐(OPEN) 버튼을 누르면 지퍼가 열립니다. 이 때 리셋스위치를 한번 눌러주고 내가 설정을 원하는 비밀번호로 재설정 해주면 됩니다.
- 목적별로 나누어진 수납공간 역시 효율적입니다. 다양하게 분리되어 있다보니 수납 품목에 따라서 분류하기가 수월합니다.
- 만약 공간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면 휴대폰 충전기를 찾거나 할 때 옷가지를 뒤적거려야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컴팩트하지만 약 20mm 가량 추가 공간확장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내부 마감상태가 우수한데다가 내부와 외부 색상이 일치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 후기 2. 단단하면서도 가벼워서 간단하게 들고 색상도 멋스러워서 잘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박 4일 여행갈때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네요.
- 독특한 외관 라인과 도도하면서도 츤데레 같은 매력을 지닌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매료시키는 제품입니다.
- 잔잔하게 비추이는 광택감 덕분에 한껏 고급스러워짐을 뽐내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요즘 제품에 모두 적용이 되는 실용적인 기능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부족함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4cm 확장이 가능한 내부도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설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측면에는 몰딩 처리가 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부딪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휠은 이중으로 제작되어 본체의 체중을 적절하게 분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바취에는 6개의 구멍이 나 있는 구조인데, 모두 구형을 이루고 있어 강한 지지력을 발휘해 줍니다.
- 공항 등에서 수하물을 검사할 때 잠금장치의 파손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TSA 락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특히 이 제품은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공항에서 마스터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빠르게 수속을 밟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예전에는 24사이즈 캐리어를 사용했었는데 무겁게 느껴져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28인치이고, 안에 짐을 4kg정도 더 추가를 했는데도 훨씬 가볍게 굴러가는 느낌입니다.
- 후기 2. 일단 가벼운게 첫째. 둘째는 손잡이 부분의 색상이 본체의 블랙색상과 통일감이 있는 블랙 색깔로 되어 있어서 진중하면서도 프리미엄한 느낌을 줍니다.
- 색상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개성이 풍부한 제품입니다. 해외 출장이나 비스니스 미팅 등에 참석할 때는 블랙 감성의 캐리어를, 새로운 곳에 방문한다는 설레임을 가진 여행을 떠날때는 은은한 로즈골드 색상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 쿠션감 있는 측면 보호대 덕분에 눕혀놓더라도 본체에 가해지는 충격과 스크래치가 적습니다. 물론 본체 자체도 이런 자극에 강한 ABS 재질을 적용했습니다.
- 캐리어를 끄는 손잡이가 아닌, 캐리어 본체를 들 수 있는 손잡이의 위치도 사용자를 배려한 것이 느껴집니다. 보통 끄는 손잡이와 동일한 방향에 위치하지만, 이 제품은 측면에 위치했습니다.
- 옆으로 들 수 있기 때문에 끄는 손잡이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점, 차에 실을때 눕혀야 할 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 제품 역시 5cm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내부가 깔끔하게 구조화 되어 있어 예쁘다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합니다.
- 시원한 파란색 바탕의 공간에 튼튼한 고정이 가능한 버클 덕분에 여행가는 기분을 한껏 더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총 짐의 무게가 14kg 정도였는데, 돌아올때 보니 2배로 불어나버렸네요. 하지만 잘 버텨주고 바퀴도 잘 굴러가더라구요.
- 후기 2. 4인가족 놀러갈때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깊이를 비유하자면 1.5L 생수가 완벽히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네요.
-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추었지만 견고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특히 제품 표면에는 어떠한 외부의 물리적인 힘에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ABS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할 때 사람이 많은 공간에 가거나 지하철을 탈 때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것입니다.
- 다른 기본적인 캐리어와 달리 개폐방식이 지퍼가 아니라는 점도 차별점입니다. 지퍼가 뜯어지거나 떨어질 걱정 없이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 물론 보안성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수하물 검색시 직접 캐리어를 열어보지 않고도 내용물을 점검할 수 있도록 TSA 기능을 가진 잠금장치 덕분에 최대의 안전함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측면에는 가방처럼 걸 수 있는 홀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사소한 요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걸쇠 덕분에 미처 캐리어에 넣지 못한 수납품들을 동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핸드백이나 소형 가방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간이 많이 지나도 견고함을 가지고 있는 플라스틱형 소재의 손잡이가 제작되었습니다.
- 또한 탄성도 좋아 사용하지 않을때는 원위치로 복귀하여 별도로 접거나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전체적인 표면 사이즈는 작은 편인데, 막상 내부를 열어서 사용하면 넉넉한 편입니다. 지퍼도 없는데, TSA 기능이 되어 있어서 간편하면서도 안전하네요.
- 후기 2. 겉부분이 긁어도 기스 잘 안날정도로 나름 견고합니다. 개폐도 여러 번 해봤는데, 부드럽게 닫히고 부드럽게 열립니다. 2~3년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외부 긁힘 등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하기 위한 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제품을 수령했을 때 배송 중 상처가 나지 말라고 입혀놓은 필름을 떼야 하는 경우를 많이 떠올리실 겁니다.
- 하지만, 이 제품에 적용된 코팅은 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캐리어가 누구것인지 식별이 수월하도록 네임태그를 제공합니다. 혼자 여행을 떠날때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타인과 같이 여행을 가는 경우, 단체여행을 가는 경우 내 캐리어를 찾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내부에는 촘촘하면서도 분리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수납 물품들이 일거에 쏟아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X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겉만 화려한 지퍼 구조를 지양하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 물론 캐리어는 끌고 다니도록 설계되었지만, 그 자체로 무거우면 이동이 불편할 것입니다.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소재와 ABS를 합성하여 훨씬 단단하면서도 가벼워진 효자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후기
- 후기 1. 색상의 분위기는 톤다운이라 쨍하지 않고 튀지 않습니다. 확장이 가능하기도 하고 원체 수납공간이 넉넉합니다. 딱 카페라떼가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 후기 2. 이번에 괌으로 특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24사이즈를 사용하고 아들은 20사이즈를 사용했는데, 수하물에 실을때도 스크래치도 안나고 멀쩡합니다. 운동화며 각종 잡동사니 등을 많이 담았는데, 확장이 가능하다보니 수납하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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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고르는법
1. 잠금장치 내구성
많은 분들이 캐리어 고를 때 내부 공간의 크기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내부 공간도 중요한 요소긴 하지만, 여행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잠금 장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잠금장치가 파손되는 경우 캐리어를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퍼를 찢거나 파손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수납물품들을 가지고 이동하기도 불편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여행이 잦다면 TSA 잠금장치를 갖춘 제품을 사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2. 여행기간
여행을 얼마나 자주 다니느냐, 어느정도 기간동안 여행을 떠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긴 기간동안 여행을 간다면 용량이 큰 캐리어가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1박 2일과 같이 조금 간단한 여행을 떠난다면 20사이즈 내외의 캐리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여행 등 2주 이상의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면 28~30인치의 대형 캐리어가 필요합니다. 가장 무난하게 판매가 되는것은 24~26인치의 캐리어입니다.
가족 수나 여행 인원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만약 단거리를 가더라도 많은 가족들이 떠난다면, 아무래도 캐리어 하나에 적재하는 짐의 양은 많아질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거리라도 25인치 내외의 캐리어가 필요할 것입니다.
3. 캐리어 소재
장소 이동이 잦은 여행 특성상 표면도 오염에 강한 것들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저가형 제품의 경우에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늘어날 수 있는 EVA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대신 ABS 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편이지만, 각종 오염 등 방지에 좋은 편입니다.
만약 잠깐 사용할 목적이라면 저가형을 구매해도 무관하지만, 한 번 구매 후 오래오래 사용을 원한다면 ABS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살때 제대로 사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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