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신선하게 보관하는데 필수적인 진공쌀통 추천 제품 7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통 용량에 따라서 구매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용량별로 분류해보았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진공쌀통 추천 Preview
@ 용량 12KG 이하
@ 용량 15~20KG 제품
제품 상세보기
- 훌륭한 품질로 잘 알려진 신일에서 다양한 편의기능과 고기능성을 보유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대충 보관했던 쌀의 위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각종 습기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까지 차단해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는 보관 기능을 발휘합니다.
- 쌀을 꺼내기 위한 진공모드 해제와 설정이 매우 간편합니다. 한번만 눌러주면 즉시 진공상태가 풀어지며 열립니다. 하지만 내가 해제 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 종일토록 균일한 진공압 상태를 유지합니다.
- 진공압의 세기는 정수기 생수통을 구부러 트릴 정도로 강력합니다. 실제 진공 성능을 테스트해 본 결과 무려 1주일동안이나 별도의 재가동 없이 온습도를 유지할 정도였습니다.
- 섬세한 내부 구조 역시 주부님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했습니다. 내부 칸은 두 개로 나누어져 있어 잡곡밥을 즐겨 하시는 분들은 동시에 보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보관통을 마련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뚜껑 내부는 가장 안정적인 구조라고 알려져 있는 벌짚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래 진공압 능력도 강력한데, 뚜껑마저 완벽하게 체결되어 공기가 새어들어가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특별한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제품입니다. 진공모드로 설정하면 뚜껑의 락 기능은 알아서 잠구어주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굳이 꼽자면 진공을 해제할 때 피융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어느 쌀통을 구매해도 마찬가지죠.
- 후기 2. 배터리 성능이 엄청 좋다는게 체감이 될 정도입니다. 불과 3시간 충전만으로 3주에 가까운 시간을 별도의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 어디에다 갖다두어도 잘 어울린다는 제품으로, 순백색의 바디가 깨끗함을 선사합니다. 또한 양 옆에 잡기 쉬운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 당연히 디자인 외에 진공쌀통으로써 기능해야 할 특성들도 훌륭하게 갖추었습니다. 일정한 진공압력을 강력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에 쌓여있는 공기들을 일거에 배출시켜 줍니다.
- 덕분에 공기에 포함되어 있는 습기도 제거가 될 뿐 아니라, 온도 유지에도 탁월합니다.
- 이런 덕분에 벌레가 유입되어 서식할 확률을 철저하게 방지했습니다. 처음 구매해서 가져왔던 신선한 쌀의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기특한 제품입니다.
- 사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단순히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고, 버튼 자체에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오래도록 사용하더라도 내부 보관 환경은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내부 진공압을 센싱할 수 있어 설정 압력보다 낮아지면 압력을 높이고, 높아지면 낮게 조절해줍니다.
- 그 외에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쌀이 적재된 높이를 알 수 있는 눈금표시선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쌀 보관용도로 처음에 구매하긴 했는데, 성능이 좋다보니 애견사료용으로도 쓰게 되네요. 진공을 해제하고 보관했던 쌀의 상태를 보면 뽀송뽀송하니 기분좋은 상태더라구요.
- 후기 2.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뚜껑이 조금 눌려진 것 같으면 진공이 된 것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내부가 진공이다 보니 외부 공기압이 뚜껑을 누르는 것이겠죠. 해제 하면 푸쉬 하는 소리가 들려서 확실히 잘 작동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네요.
- 한결 같은 압력과 온도로 높은 신뢰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진공 모드를 설정하면 쌀통 안의 공기를 모두 배출시킨 다음 15KPa의 강도로 압력을 생성합니다.
- 쌀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쌀만 보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대웅모닝컴의 제품은 다양한 먹거리를 습기에서 자유롭게 보관하기 좋습니다.
- 조금만 상온에 놔둬도 색이 변하는 사과 같은 과일이나, 눅눅해지는 과자 등을 보관한다면 보관 직전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작동버튼은 마치 컴퓨터 전원버튼처럼 생겨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 버튼 하나로 진공 모드 및 해제를 시킬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뚜껑을 일일이 열어보지 않아도 측면에 형성되어 있는 창으로 어느정도 남아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전방식을 보면 사용자를 굉장히 많이 배려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에는 USB-C타입 충전을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 따라서 별도의 충전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내가 가지고 있는 충전기와 연동이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진공이 잘 된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가면 뚜껑 등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게 됩니다.
- 이런 이유로 쌀통과 뚜껑이 분리가 가능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해주기도 쉬우니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이 제품은 가볍고 조용해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몸체 부분까지 물세척이 가능하다보니 관리하기가 편합니다. 딱 적당한 사이즈로 와서 주방 한켠에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후기 2. 배터리 성능이 좋다보니 한 번 완충하면 약 1주일가량을 쓸수 있습니다. 김치와 같은 절임류 음식도 보관이 가능한데, 보관 후 30분마다 발생하는 공기를 제거해준 후 진공으로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 브랜드파워, 소비자만족지수 등에서 연속으로 수상을 할 정도로 자부하는 제품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진공 기술에 대한 뛰어남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진공쌀통과 관련된 특허를 2건이나 보유할 정도로 많은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입니다.
- 습한 공기가 주로 쌀통 바닥으로 내려앉아 곰팡이를 생성한다는 사실에 입각했습니다. 하단에서 공기를 배출하여 진공을 이루는 구조로, 압도적인 보관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여기에 제품 자체의 내구성을 강화하여 어디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미락은 단지 진공압을 만드는데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남아있을 잔류 유해 세균 등을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 원적외선을 활용했습니다. 이는 곧 잠재적인 곰팡이 등의 물질들을 완벽하게 박멸합니다.
-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쌀을 보관하더라도 즉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보관해 줍니다. 특히 공인기관에서 해당 제품의 항균기능을 테스트 해 본 결과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포도상구균은 약 86%까지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 진공상태로 설정한 후, 상단 뚜껑의 손잡이를 들어올려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고정력을 보여줍니다. 쌀이 들어있는 상태로 이동하더라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충전식 쌀통을 사용하면 가끔 충전모드로 해놓고 까먹어 방치하다가 쌀의 상태가 엉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 제품은 코드를 꽂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을 것 같네요. 소음도 없고 조용해서 잘 산 것 같습니다.
- 전기 사용이 필요없는 제품이라,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상단에는 내부의 공기를 퍼낼수 있는 수동 펌프가 있는데, 몇 번만 눌러주더라도 매우 강력한 진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매번 동일한 진공을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면서도,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선식 재료들을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미숫가루나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 보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전기회로가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쌀통 전체를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배지 않도록 미리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뚜껑의 테두리에는 본체와 강력하게 밀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킹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유연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질긴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뚜껑을 닫을 때 즉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별도의 번거로운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처음엔 색상이 화이트인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은은한 아이보리색이네요. 그리고 펌프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자석이 달려있어서 잃어버릴 걱정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풍선을 불 듯이 조금만 펌프를 해줘도 강력한 진공상태가 만들어집니다.
- 후기 2. 고장의 걱정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기로 가동하는 제품들은 알아서 진공압을 유지해주는 것은 편한데 한 번 고장나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비용도 들구요.
- 충분한 용량으로 온가족이 먹을 양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깊이가 있는 쌀통이지만 쌀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외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한 반투명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쌀과 섞을 콩이나 잡곡 등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입니다.
- 유선 방식이 아닌 무선 방식으로 가동하는 쌀통입니다. 콘센트를 찾아 헤멜 필요가 없고, 가지고 계신 휴대폰 C타입 충전기로 얼마든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 콘센트가 없어도 무관합니다.
- 쌀이 담겨 있는 상태로도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제품 하단에는 부드러운 바퀴를 설치했습니다. 혹은 구매한 쌀을 붓고 보관장소까지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 실시간으로 압력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한 번 진공 보관을 해 놓으면 더 이상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집안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넓기보단 높은 구조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구요, 뚜껑이 한번 닫히면 열기가 무척 힘들정도로 진공을 만드는 성능이 좋습니다. 확실히 외부에서 무언가 들어가기 힘든 구조입니다. 입구가 큼지막해서 쌀을 부을 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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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쌀통의 장점
- 벌레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합니다.
- 일반 쌀독이나 통에 보관하는 것보다 장시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보관의 퀄리티도 우수합니다.
- 고슬고슬한 밥을 짓기에 좋은 습도를 유지하여 갓 도정한 쌀의 느낌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식빵이나 감, 토마토, 사과 등의 과일류도 오래도록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금방 썩어서 골치가 아팠던 점을 말끔하게 해소해줍니다.
올바른 쌀 보관법
1. 진공보관
건조상태에서 보관하면 굳이 진공에서 쌀을 보관할 필요가 있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쌀은 상온의 공기와 접촉했을 때부터 이미 산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쌀 속의 지방이 산소와 산화작용을 하면서 부패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렇게 부패가 진행된 쌀은 인체의 혈액을 오염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진공압에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2. 진공쌀통의 압력
진공쌀통도 제품별로 압력의 강도가 다릅니다. 당연히 진공압이 세면 셀수록 좋은 진공 품질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상의 조건으로는 40Kpa 이상의 진공압을 자랑하는 제품이지만, 가정용으로는 20Kpa 가량의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3. 적은 양을 보관
한 번에 많은 양을 보관하게 된다면 산소와 접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진공쌀통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문을 열고 닫는 과정을 더 많이 접촉하게 됩니다.
따라서 쌀통 혹은 진공쌀통을 구매할 때 너무 큰 용량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약 10~20Kg 정도의 크기가 적당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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