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있는 일렉기타 추천 제품 5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위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 브랜드는 헥스로 추정이 되는데요, 각 브랜드마다 가격대가 차이가 나서 10만원대 제품과 20만원대 제품을 분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만족도가 높고 가장 무난한 가격대는 20만원 선이 많았습니다. 한 번 같이 보실까요?
일렉기타 추천 BEST
@ 20만원대 제품
@ 10만원대 제품
제품 상세보기
- 외관부터 입문자 분들에게 딱 맞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입니다. 기능성도 기능성이지만 왠지 연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사운드 퀄리티 대비 가격도 적절한 수준이라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은 인기 일렉기타입니다.
- 인도네시안 마호가니 바디를 채택하여 전체적인 음색의 분위기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공간감을 제공하는 울림을 제공하여 훨씬 장엄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SSH라는 장치를 적용하여 예리한 소리를 내기 좋은 기타입니다. 빈티지한 사운드의 근원이라고도 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이 SSH는 파워풀한 사운드를 생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일렉기타는 SSH 픽업을 적용한 것입니다.
- 외관 디자인 역시 유광 혹은 무광 옵션 중에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도 민트나 블루 등 밝은 색 계열의 옵션도 가지고 있어서 예쁩니다.
- 헤드부도 베벨컷 디자인을 적용한 결과 독특하고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헥스 일렉트릭 기타 기타 케이스를 구매하면 일렉트릭 기타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용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 그런데 핑거보드 품질이나 광택 등 기존에 사용하던 통기타와 비교했을 때 어떤 결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함께 제공된 긱백도 모노케이스에 담긴 M80 버티고와 비슷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 음악 연주에 대한 개념이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은 초보자나 연습용 기타를 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후기 2. 사춘기 아들 게임 그만하고 건전한 활동 하게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아들도 마음에 드는지 게임보다 요샌 기타를 많이 하네요. 가볍고 치는 게 수월하다고 합니다.
- 최상의 연주를 위한 모든 패키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일렉기타의 표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트랫 방식의 바디를 도입하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측면은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어떤 자세로 연주를 하더라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SSH 구조를 채택하였고, 험버커를 토글 스위치를 활용해 싱글로 변환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연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운드의 범위를 폭넓게 구성하였습니다.
- 기타줄의 장력을 적절하게 유지하여 안정적인 튜닝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크로스로드 홀이 장착되어 있어 셋업이 편안합니다.
- 핑거보드는 견고한 메이플 목재를 사용하여 습도나 온도 변화 등 연주 환경 변화에도 내구성이 강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구매 전에는 구매 방법을 몰라서 걱정을 하며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놓고 꼼꼼하게 비교해봤는데, 이 제품이 입문자들이 가격부담 없이 진입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후기를 많이 보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성품도 입문자가 배워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 일렉기타를 취미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 부담감 없이 구매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 특히 이제 갓 기타에 입문하신 분들은 셋팅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가지 구성품을 같이 보내주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해내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평가입니다.
- SSH 픽업 방식을 채택해 장르별로 원하는 톤을 얼마든지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장르 분야가 넓은 편이라 실용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 외형은 일반적인 스트랫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균형잡힌 바디와 넥, 두껍지 않은 바디 두께 덕분에 연주의 편의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블 컷어웨이를 채택하여 하이프렛 연주가 가능합니다.
- 각 음색을 강조할 수 있고, 울림과 청량감 있는 리듬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5가지 방식의 셀렉터도 가지고 있어, 동일 음악도 여러가지 형태의 톤으로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기타입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톤을 다섯 단계로 조율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같은 음악이라도 제 취향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연주할 수 있는게 신세계였네요. 부가적으로 기타 줄 교체도 쉬워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로큰롤 형식의 음악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그러나 때로는 달달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합니다.
- 험버커 픽업을 통해 파워풀한 사운드로 청취자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넥 부분이 슬림하게 설계되어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범위를 단축하였습니다. 그래서 빠른 변주가 가능하고, 코드 연주가 수월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입니다.
- 개성넘치는 색상도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 단순히 레드, 블랙과 같은 단색이 아니라 루비레드, 피터그레이, 퍼플, 틸 4가지 각 취향이 담긴 색상이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보장합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언박싱을 진행했습니다. 영롱한 색상의 보라색 일렉기타가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제가 막귀지만 사운드나 제품 마감 등 모두 우수했습니다.
- 밀착감이 좋아 흔들림 없이 균형감 있게 연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고급 원목을 사용하여 파손의 위험이 적은 견고한 기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헤드 부분에는 연주하고자 하는 음악 장르에 적합한 셋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트러스로드 홀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 음악의 음색과 높낮이, 음조를 조절하기 용이한 기능 스위치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볼륨과 톤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주곡의 분위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세 곳의 픽업과 측면에 달려있는 새들 및 브릿지는 정교한 울림을 만들어내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음의 정확성을 보장해주는 장치로, 음악의 변조 없이 우수한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과 백색 혹은 블랙으로 무난한 색상을 자랑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스트랩 핀이 끈이 잘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 기타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도 권장되어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
- 후기 1.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가성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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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고르는법
1. 바디
일렉기타의 바디는 크게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할로우, 텔레캐스터, 스트랫이 그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제품 대부분은 스트랫 타입인데요, 일렉기타리스트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타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무척 쉬운 하이프렛 연주와 함께 적당한 균형감으로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할로우 바디나 텔레캐스터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할로우의 경우 풍성함이 가득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앰프와 함께 사용할 시 볼륨이 더욱 커져 파워풀한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텔레캐스터는 귀청을 가로지는 듯한 예리한 사운드를 만드는 데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록 스타일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즉, 정리하면 할로우나 텔레캐스터는 좀 더 특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취향의 호불호가 심할 수 있으나 스트랫은 가장 무난한 스타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문자라면 스트랫 바디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 드리는 것입니다.
2. 픽업
픽업은 음색과 떨림 등의 효과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보통 픽업을 몇 개 장착했는지 여부에 따라 떨림과 울림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픽업을 장착한 제품이 3개의 싱글 픽업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따라서 나의 연주스타일이나 선호하는 음악 장르를 살펴보고 고려하여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3. 기타줄 선택
기타의 줄을 선택하는 것도 연주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타줄 역시 내가 주로 연주하는 곡의 장르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가장 많이 선호되어지는 기타줄은 010, 009 게이지입니다. 가요나 록, 펑키한 장르까지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빠른 비트를 가진 음악을 연주할 때 적합한 기타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재즈풍의 음악을 연주할때는 012 등의 두꺼운 기타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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