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평점이 좋은 노트북 쿨러 추천 제품 7가지를 소개합니다. 비교하기 편하시도록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나누어서 공유합니다^^
노트북 쿨러 추천 BEST
@ 고가 / 프리미엄 브랜드
@ 저가 일반형 브랜드
제품 상세보기
- 최강의 쿨링 효과에 타겟팅한 쿨링패드. 중앙의 140mm 팬과 양 사이드의 각 4개의 팬이 최고의 쿨링 성능을 자랑합니다.
- 서큘레이터 DC 팬이 적용되어 노트북 본체를 시원하게 유지해줍니다. CPU가 열을 받아 노트북이 이제 버벅거리는 현상을 없애보시기 바랍니다.
-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보통 책상에 놓고 하면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질 수밖에 없어 불편합니다. 이런 점까지 고려해 무려 7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렉 없는 노트북, 쾌적한 사용 경험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팬을 덮고 있는 상판은 메탈메쉬 소재로 제작되어서 열 방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쿨링 팬에서 시원한 공기가 뿜어져 나올 뿐만 아니라, 상판의 뛰어난 열 전도도로 신속하고 빠르게 노트북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결코 시끄럽지 않는 조용함에 놀랄 것입니다. 최대 소음이 불과 25dB 정도입니다.
- 따라서 영화를 보든, 유튜브를 보든 소음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효율이 높은 DC 모터를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집중이 필요한 인강 시청 시에도 결코 방해를 주지 않습니다.
-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두껍든, 얇든 노트북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브라켓으로 자유롭게 거치할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팬의 소리가 크다고 느껴질 정도라면, 속도와 팬의 전원도 컨트롤 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2개의 간단한 스위치로 이 모든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나에게 최적화된 맞춤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감동하실 수도 있습니다.
- 대표 후기: 소음은 아주 작은 미니선풍기 돌리는 수준이라 예민하신 분들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바람 나오는 것도 5개로 구성된 팬을 제각각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 마치 태풍의 바람처럼 강력한 쿨링성능을 자랑하는 제품. 2,500RPM이라는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적은 소음으로 가성비 쿨러라고 평가받는 제품입니다. 쿨러가 무려 6개가 장착되어 있어서 어떠한 사이즈의 노트북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저소음 설계로 공기가 순환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소음도 최소화 하고자 했습니다.
- 쿨러가 노트북 거치 패드 밑에 상하 각각 3개씩 골고루 달려있어 노트북을 전체적으로 고르게 냉각시켜 줍니다. 특히 쿨러에 달린 블루LED는 더욱 시원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 얼리봇 쿨러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노트북 사용자가 노트북을 응시할 때 바닥면과 이루는 각도를 고려하여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사용자의 눈높이와 책상의 높낮이를 일치시켜 가장 최상의 업무,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 쿨러를 어디서 사용하느냐까지도 고려한 친절한 쿨러입니다. 총 3가지 모드로 조절을 할 수가 있는데, 오피스, 도서관, 게이밍 모드가 그것입니다. 특히 정숙을 요하는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쿨러를 쓰기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겠지만, 이제 도서관 모드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 위 3가지 모드는 돌아가는 팬의 개수를 제한함으로써 전환이 됩니다. 게이밍 모드는 아무래도 노트북의 데이터 처리용량이 많으니 발열이 더욱 심하기 떄문에 6개의 팬을 모두 가동합니다.
-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인터넷 서핑 등 비교적 가벼운 업무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최대 2개까지만 가동시키는 것이죠.
- 대표 후기: 노트북 온도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치 각도조절도 편리하네요. 팬 속도를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2개의 메인 팬과 4개의 소형 팬으로 소음을 최소화 하면서도 강한 쿨러 성능을 구축한 제품입니다.
- 모가비에서는 이를 LCD 쿨링시스템이라고 이름지었는데요, LCD 화면을 통해서 팬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패드 측면에는 총 7가지의 RGB 색상이 나와서 아름다움까지 연출합니다.
- RGB 조명 연출도 굉장히 간단합니다. 단순히 전원 버튼을 약 2초간 눌러주면 쉽게 끄고 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구에서 불빛이 나오는 듯한 디자인을 가진 조명버튼은 가볍게 1번씩 눌러주면 RGB 색깔 모드가 변경이 됩니다. 또한 전원 버튼만으로도 쿨링팬의 모드를 전환할수도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 각도조절도 단지 몇 단계 조절이 아니라, 실제 시야각을 고려해 7단계로 세분화했습니다. 마치 상대방과 동등한 높이에서 눈을 마주치듯이 편안한 자세로 노트북의 화면을 주시할 수 있습니다.
- 실용성을 극대화한 점도 이 제품의 강점입니다. 최대 18인치 크기의 노트북까지 거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종 디바이스도 안정적으로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 쿨러 전원은 USB 포트로 지원하여 넓은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USB 포트를 감안하여 1개의 포트를 추가 지원합니다. 그리고 USB 케이블은 단선에 강하도록 패브릭 소재로 제작되어서 오래도록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 평소 게임을 돌렸을 때 노트북 온도가 80도를 초과할 때가 많아 구매를 결정했다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께서는 구매 후 직접 사용해보니 현재는 약 69도 내외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약간의 소음은 있으나 평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면 그렇게 신경쓸 만한 소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 대표 후기: 오래 사용을 해도 온도가 일정하게 잘 유지됩니다. 약 70도 내외입니다. 쿨러 내부 청소해주면 배틀그라운드나 원신 같은 무거운 게임 돌려도 온도가 약 45~50도 내외로 유지됩니다.
- 창의적인 쿨링 구조로 확실한 성능을 보장한다는 RMC 쿨링패드. 우수한 마찰력을 지닌 고무재질의 차폐 구조를 이용해 모아진 열을 정확하게 배출시켜 준다고 합니다.
- 또한 두 개의 팬이 무려 4,500rpm의 강력한 성능으로 바람을 고르게 투입하여 확실하게 발열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 실제로 테스트를 해 본 결과 5분만에 약 11도의 온도가 내려가는 성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패드 내부의 터보 듀얼 팬이 내부 압력을 높여 기압차로 열기를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 이 창의적인 제품은 색상도 창의적입니다. 기존 제품들이 단지 블루라이트만을 채용할 때 연한 블루부터 그린, 옐로우, 레드, 핑크까지 다양한 LED 색상을 채용했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색상 선택으로 지루하지 않게 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죠.
- 14인치부터 17인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노트북은 모두 적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쿨링패드, 쿨러로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지막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세척도 가능해서, 이제 쿨러에 먼지가 덕지덕지 껴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눈높이 각도조절도 7단계로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현대인의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거북목 예방효과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맞추어진 눈높이는 올바른 자세를 유도함으로써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대표 후기: 제가 게임 개발자인데, 가끔 성능을 극대화해서 돌리면 cpu 온도가 100도 가까이 치솟을때가 있어서 온도 내리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서큘레이터 이용하니 확실히 효과는 조금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구요.
- 결국 이것을 샀는데, 87도 이상으로 온도가 안올라가네요. 제품 구매 전에는 90도 이상에서 맴돌아서 애먹었는데요!
- 두 개의 125mm 대형 쿨러가 신속하게 열받은 노트북을 진정시켜 줍니다. 이 때 LED 램프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사용자에게 시원함을 제공합니다.
- 전체적인 쿨링패드의 재질은 메탈 그릴로 되어 있습니다. 열을 빨리 전달할 수 있는 소재임과 동시에 조그마한 구멍이 송송 뚤려있어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 앤 플레이. 즉, 어떤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 즉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말입니다. 포엘지 쿨러도 이를 적용했습니다. 단지 USB 포트를 내가 사용할 노트북과 연결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요즘 나오는 노트북의 사이즈가 다양하다보니, 넓은 사이즈 범위를 모두 커버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노트북 기종에 따라서는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 다른 IT 기기를 같이 놓고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 듀얼쿨러 직접 사용해보시면 성능도 우수한 편이라고 합니다. 한 분께서는 울트라 기어 17인치를 사용하고 계시는데, 좌우상 각각 1cm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한 점에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아 만족스럽다고 하셨습니다.
- 소음 등에 예민하신 분도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없다고 평가하셨습니다. 구매 하기 전에는 팬의 성능이 좋아 소음걱정을 했는데, 막상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하십니다. 적당한 온도 강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대표 후기: 전체적으로 철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쿨링 성능이 양호합니다. 높낮이 조절도 잘 돼서 시야 두기 편합니다. 디자인도 깨끗한 화이트라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 대형팬이 1개만 있어도 시원한데 무려 2개를 장착한 쿨링패드. 이 큰 팬이 일정한 온도, 풍량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노트북 터치패드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가장 최적의 자세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패드 후면에는 큰 공기흡입구가 있습니다. 이 흡입구를 통해서 바람이 들어오고 두 개의 쿨링팬을 거쳐 노트북의 열을 흡수합니다. 열을 흡수한 공기는 다시 팬에 의해서 흩어지면서 신속한 쿨링 성능을 제공하죠.
- 팬이 돌아갈 때 나오는 파란색 LED 라이트는 사용자가 보았을 때 청량감을 제공합니다. 물론 이 라이트의 불빛 세기와 팬의 속도도 얼마든지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 정말 필요한 기능과 구조만 담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적 감각을 모두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개성이 뚜렷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내 노트북의 컬러와 맞는 것을 선택하실 수도 있지요.
- 팬이 돌아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쿨링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판의 메탈메쉬 구조 덕분입니다.
- 자연적인 공기의 흐름과 함께 통풍을 원활하게 하여 노트북의 열이 CPU나 본체에 머물지 않도록 해줍니다. 나비 쿨러에는 팬 온오프 스위치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을 탑재하고 있어 손쉽게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 쿨러가 작동할 때 상판에 손을 갖다대면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온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노트북을 사용할 때 느껴지던 열감도 쿨러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없다고 합니다.
- 쿨링패드 소재는 물론 상판은 금속재질로 만들어졌지만, 주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한 손으로 들어도 가볍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무게입니다.
- 대표 후기: 고사양 게임 돌릴 때 노트북 자체의 소리가 커지잖아요. 그 소리에 쿨러의 소리가 묻힐 정도입니다. 그래서 켜져있는건지 모를정도로 조용하네요. 제품 자체에 ON/OFF 기능도 마음에 듭니다.
- 이렇게 저렴한 쿨링팬은 여기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쿨링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
- 구매자들이 과연 이 제품 원가는 나올까 하는 걱정까지 들게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상판 중앙에 위치한 큰 쿨링팬이 강한 열흡입력과 함께 최대 17인치 사이즈의 노트북까지도 시원하게 해 주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각도조절도 무려 5단계로 가능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 조금 책상의 위치가 맞지 않더라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편안한 시야각을 위해 폭넓은 각도를 제공하는 받침대가 되기도 합니다.
- 견고한 미끄럼 방지패드 덕분에 좌우 간격조절도 가능하고,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구조는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더라도 피로감을 최소화해줍니다.
- USB 포트도 2개씩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제품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연결할 USB 포트를 제외하면, 다른 기기를 연결하기가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뉴비아 쿨링팬은 USB 포트를 2개씩 지원해서 불편함을 최소화 했습니다. 물론 USB 포트로 전원연결도 가능합니다.
- 배송 올 때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마감처리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노트북을 올려놓더라도 흔들리거나 이격감이 없어서 만족스럽다고 평가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좋습니다. 또한 소음의 수준도 선풍기 바람의 가장 단계 정도라고 평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파란불까지 들어와서 사용하기엔 적당한 스펙이라고 합니다.
- 대표 후기: 상판이 금속으로 되어 있다보니 열전도성이 좋아서 냉각을 고르게 해 주는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인데, 가격이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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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러 추천 고르는법
1. 팬의 사이즈
노트북을 잘 식히기 위해 쿨러를 구매하는 만큼, 쿨링 성능은 가장 1순위 구매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제품마다 팬의 크기, 개수 등이 달라 고민이 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물론 소음에 대한 민감도나, 내가 원하는 쿨링 성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후기 등을 보고 절충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팬의 크기가 작으면 동일한 회전력을 가하더라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소음이 조금 클것이고, 반대로 팬의 크기가 크면 속도는 느리더라도 소음은 적을 것입니다.
내가 조금 더 소음을 감수하면서도 쿨링 성능을 극대화할건지, 아니면 쿨링 성능을 줄이고라도 소음을 적게 할 것인지 골라야 하는 것이죠.
2. 쿨러(패드)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
쿨러를 만든 재질(소재)도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아무래도 금속(메탈)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이 열 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쿨링 성능이 좋습니다.
다만 최근에 파는 대부분의 제품이 금속 소재로 되어 있는데, 간혹 플라스틱 소재의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3. 팬의 속도
당연히 팬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RPM 수치가 높고 쿨링 성능이 좋습니다. 그 대신 소음이 커지죠. 팬의 속도가 느리다면 이와 반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팁은 내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다면 상황에 따라서 어디에서든 사용하기 편리하겠죠.
4. 편의기능
노트북 쿨러는 보통 거치대 겸용입니다. 따라서 나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에 적합한 구조의 쿨러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야 각도 조절은 되는지, 높낮이 조절은 되는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는지, 몇인치 사이즈까지 거치가 가능한지 등도 살펴봐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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